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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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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하고 정갈하게 부쳐낸

모둠전

난이도
소요시간
80분

아내의 식탁

행복한 식탁을 꿈꾸는 아내들의 이야기

전 하나에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사색꼬치전’, 간단하지만 깊은 맛의 ‘육전’, 한 입에 쏙쏙 먹기 좋은 ‘동그랑땡’! 특히 사랑받는 세 가지 전을 예쁘게 부치는 팁을 준비했어요~

사색꼬치전 재료
12개 분량

게맛살
4줄
100g
쪽파
12줄기
새송이버섯
2개
달걀
2개
부침가루
1/2컵
소금
약간
식용유
약간
나무꼬치
12개
육전 재료
4인분

쇠고기(홍두깨 또는 채끝)
300g
부침가루
1컵
달걀
2개
영양부추
한줌
양파
1/2개
동그랑땡 재료
16개 분량

갈은 돼지고기
400g
두부
1/2모
양파
1/4개
당근
1/4개
다진마늘
1/2작은술
다진파
1/2작은술
달걀
1개
부침가루
3큰술
참기름
약간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고명용 홍고추
1개
동그랑땡 부침재료

부침가루
적당량
달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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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꼬치전
1. 게맛살은 길게 가른 후 3등분 하고, 햄과 쪽파도 게맛살과 같은 길이로 썰어주세요. 새송이버섯은 밑동을 자른 후 삼등분하고, 게맛살 두께로 잘라주세요.
2. 나무꼬치에 게맛살-쪽파-새송이버섯-햄-쪽파-게맛살 순으로 꽂아주세요.
3. 볼에 달걀과 약간의 소금을 섞어 달걀물을 만들어주세요. 꼬치에 부침가루를 앞 뒤로 묻힌 후 털어내고, 달걀물을 묻혀주세요.
(tip. 꼬치전에 부침가루를 한 쪽면에만 묻히고 달걀물을 골고루 묻혀 전을 부치면, 꼬치의 색감이 예쁘게 나와요)
4.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사색꼬치전을 중약불에서 앞뒤로 부쳐주세요.
(tip. 꼬치전을 만든 후 이쑤시개의 끝을 잘라주면 가지런하고 예쁘게 담을 수 있답니다)
육전
1. 쇠고기는 키친타올에 올려 핏물을 뺀 후 약간의 소금, 후추를 뿌리고 참기름을 발라 밑간 해주세요.
2. 영양부추를 나눠 전에 올릴 고명용은 1cm 길이로 썰고, 곁들일 샐러드용은 5cm 길이로 썰어주세요. 양파는 얇게 채를 썰어주세요.
3. 밑간한 쇠고기에 부침가루를 묻혀 탁탁 털어낸 후, 풀어 놓은 달걀물을 입혀주세요.
4. 달군 팬에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쇠고기를 올려 달걀이 익을 정도로만 살짝 익힌 후 뒤집어주세요. 영양부추 고명을 올려 다시 한 번 살짝 뒤집어 익힌 후 꺼내주세요.
5. 샐러드용으로 준비한 영양부추와 양파는 먹기직전에 와사비간장 드레싱을 부어 육전과 곁들여주세요.
(tip. 와사비간장 드레싱은 간장 2큰술, 식초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설탕 1/2큰술, 와사비 1/4작은술을 잘 섞어 만드시면 돼요)
동그랑땡
1. 양파와 당근은 곱게 다지고, 두부는 칼등으로 으깬 후 면보에 감싸 물기를 짜주세요. 고명으로 사용할 홍고추는 얇게 송송 썰어주세요.
2. 볼에 갈은 돼지고기와 나머지 손질한 속재료를 넣어 한 덩어리가 되도록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3. 고기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떼어 동그랗게 빚은 후 1cm두께로 납작하게 만들어주세요.
4. 볼에 달걀과 약간의 소금을 섞어 달걀물을 만들어주세요. 동그랑땡에 부침가루-달걀물을 묻혀 고명으로 썰어둔 홍고추를 올린 후 중약불에서 앞뒤로 부쳐주세요.
(tip. 전의 밑면을 충분히 익히고 한 번만 뒤집어 주어야 기름도 많이 흡수하지 않으면서, 전의 색감도 예쁘게 나오게 된답니다. 또 고명을 올릴 때, 동그랑땡 가운데 부분에 달걀물을 살짝 묻힌 후 고명을 올려주면 떨어지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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